집수리 봉사활동을 나왔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지저분한 전기선과 작은 간판 철거입니다.
회장님 주도하에 보조 역할을 맡았습니다.
구멍도 뚫고요.
콘센트 연결도 하고요.
전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몰딩(쫄대)으로 마감해 줍니다.
깔끔해졌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제오늘 배 터지게 즐겁게 먹었네요. 저녁은 가볍게 먹어줍니다.
오늘의 곡은 평행선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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