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곡은 황홀한 고백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어느덧 플랭크를 3분 정도 하게 됐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영하 12도네요. 파주 이장집까지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이런 텃밭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 앞마당에 병충해 잡초 걱정 없이 이런 유기농 채소를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낮에는 영하 9도 정도 됐었던 것 같은데 토양발효제는 70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효가 잘돼서 170일 정도 후엔 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싱크대 수전 교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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