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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실천

2025년 2월 5일

by 구구팔팔삼사일 2025. 2. 6.

 

오늘의 곡은 황홀한 고백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어느덧 플랭크를 3분 정도 하게 됐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영하 12도네요. 파주 이장집까지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이런 텃밭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 앞마당에 병충해 잡초 걱정 없이 이런 유기농 채소를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낮에는 영하 9도 정도 됐었던 것 같은데 토양발효제는 70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효가 잘돼서 170일 정도 후엔 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싱크대 수전 교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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