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는 사랑이 비를 맞아요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물로 양치하고 따뜻한 소금차를 마신 지 어느덧 1년이 다돼 가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인공적이고 화학적인 것들을 내 삶에서 찾아서 없애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것을 찾아서 넣어주고 있습니다.
껍질을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내려오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카페인은 깊은 수면을 들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자면서 우리 인체는 많은 회복을 합니다. 특히 깊은 잠이 들었을 때만 나오는 호르몬이 있다고 합니다. 그 호르몬이 안 나와 회복하는 것을 방해하면 우리 인체는 점점 아프게 됩니다. 그러니 카페인은 끊고 잘 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체는 항상 36.5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차가운 것이 몸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체온을 높입니다. 그만큼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 체력은 적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효율적이지 못한 행동들을 찾아내서 바른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얼음이 들어 있었네. 사과당근 주스를 시켜보았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인상 좀 펴~
어제 아주 오랜만에 물을 주었더니 조금 살아났습니다.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맨발 러닝 훈련을 하는 날입니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월 6일 26회 이천 도자기 마라톤 대회가 있습니다. 하프코스를 맨발로 완주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욕심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하다 보면 하늘에서 완주도 허락해 주겠지요. 그저 그냥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즐겁게 달려보겠습니다.
이천마라톤
www.2000run.com
천천히 사진 찍으며 경치 보며 달리니 1시간 정도 뛰었네요.
이때까지는 얼얼해서 물집이 생긴 지 몰랐어요.
준비해 간 따뜻한 소금레몬차로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씻고 보니 물집이 보였습니다. 바닥이 차서 감각이 무뎌집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몸에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특히 발에)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집중해야겠습니다. 물집은 손톱깎이로 터트려주고 물을 충분히 빼주고 자야 짧은 시간에 회복이 됩니다. 회복을 위해 며칠 쉬어주어야 합니다.
브로콜리, 더덕, 감자, 고구마 찜기에 쪘습니다.
'꾸준히 실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1월 28일 (0) | 2025.01.29 |
---|---|
2025년 1월 27일 (0) | 2025.01.28 |
2025년 1월 25일 (0) | 2025.01.26 |
2025년 1월 24일 (0) | 2025.01.25 |
2025년 1월 23일 (0) | 202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