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정도 단식 후 첫 식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일주일치 식량. 약 8만 원. 오렌지, 딸기, 사과,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표고버섯, 상추, 깻잎, 양배추, 치커리, 달래, 케일, 청경채, 콩나물, 시금치, 양상추, 알배기배추, 두부입니다. 가공식품은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생으로, 그다음 쪄서, 그다음 국으로 등 가열을 적게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살아있는 채소 과일을 기본 바탕으로 먹어야 합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살아있는 음식 7대 가공식품 3 정도만 해도 인간의 몸은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하는데 시간을 최대한 적게 쓴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미료는 소금이 전부입니다. 약 1년 9개월 직접 제 몸에 실험 중입니다. 고기, 가공식품, 배달음식은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문제입니다. 중독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돈도 아끼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모든 수치는 정상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과 더불어 몸의 컨디션도 좋아야 될 것입니다. 자연의 힘을 믿어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오늘은 바람이 엄청 세게 부네요. 어제는 옷을 가볍게 입었더니 썰렁해서 오늘은 무장을 하고 뛰었습니다. 그래도 춥네.
요 녀석 잘 걸렸다. 행운이는 종종 제가 샤워하는 것을 지켜봅니다. 특이한 종자입니다. 룽지와 콩이는 아직까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저녁식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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