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시간 단식 후 첫 식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슬리퍼 정도는 그냥 놔두고 갈 마음의 힘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누가 가져갈지도 모르니 들고 다녔었지요. 요즘엔 가져가든지 말든지 합니다.
작년엔 맨발로 10키로가 1시간 5분 걸렸습니다. 하프는 2시간 30분~3시간 예상을 해봅니다. 큰 부상 없이 완주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녁식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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