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것으로 예상을 해보았을 때 1.0% 이하로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오늘도 춥다.
행운이 굿모닝~
맨발 마라톤 훈련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곡은 베사메무초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아침
점심
룽지는 뭐가 불만일까요? 다 물어뜯어 놓네요.
온도는 0도였습니다. 천천히 뛴다고 뛰었는데 왼쪽 네 번째 발가락에 또 상처가 낫네요.
2주 전엔 15.5킬로를 1시간 54분 걸렸는데 부상 때문에 천천히 뛰니 9.2킬로를 두 시간이 넘게 뛰었네요. 이래 가지고 하프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상처가 깊지는 않습니다. 빨리 아물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치유식 수업 때 배운 것 실습해 봤습니다.
육수는 다시마와 표고버섯으로 우려냅니다.
고명으로 고수와 깻잎을 이용합니다. 우려낸 다시마와 표고버섯은 버리기 아까우니 먹어줍니다.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순두부를 넣어줍니다.
아내는 고수를 못 먹어서 깻잎으로 대체
저는 고수도 잘 먹으니 듬뿍~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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