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춥네요. 16도 이하면 측정이 안됩니다.
내일은 맨발 마라톤 훈련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곡은 네가 왜 거기서 나와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호오~
어제 상태 안 좋았던 사과 3개 잘 도려내고 먹었습니다. 당도는 12 브릭스라고 하더니 달고 맛있었습니다. 고구마는 생고구마 주먹만 한 거 2개인데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잡곡밥 한 공기(현미, 흰쌀, 기장, 서리태콩)에 들기름 한 숟가락 뿌려서 김치와 먹었습니다. 브로콜리는 배불러서 아예 못 먹었습니다. 색소폰 끝나고 집에 오면 보통 20시 정도 되는데 이때도 생각보다 배가 안 고파서 오늘은 1일 1식 했습니다. 오늘 먹은 소금은 김치에 들어있는 소금과 아침에 따뜻한 소금차 350ml, 점심에 따뜻한 소금차 500ml, 저녁에 따뜻한 소금차 350ml, 취침 1시간 전 따뜻한 소금차 250ml가 전부입니다. 내일 아침 기상 후 첫 소변 농도가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0% 이하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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