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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가락국수가게 사장님이 됐다.
19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동 집에 갔더니 유명배우가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우동 가게를 찾았고 사장님이 이장우였다.
이장우는 즉석 우동을 진짜 좋아한다.
예전에 포장마차나 트럭에서 팔던 우동이 다 없어졌다.
해장을 거의 우동으로 많이 하는데 가기가 너무 멀어서 가게를 차렸다고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이장우는 우동에 대해 가루는 전혀 안 들어간다. 다진 양념을 두 달 정도 연구했다. 위가 아예 뒤집어질 정도로 매운걸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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