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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엠카 MC로 발탁됐다. 주헌은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돼 오는 23일부터 현재 엠카의 MC를 맡고 있는 미연과 호흡을 맞춘다. 데뷔 이래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다수의 음악 방송 스페셜 MC를 비롯해 1년 동안 MBC FM4U 아이돌 라디오 시즌2 진행 등을 경험하며 독보적인 유머러스함과 적극성으로 많은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헌은 이번 엠카 고정 MC 발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고 있다.
주헌의 다채로운 행보에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는 이미 그가 음악 활동에서 대중의 인정을 받은 본업 천재이기 때문이다. 몬스타엑스표 음악의 방향키로 불리는 주헌은 몬스타엑스의 미니 앨범 9집 타이틀 곡 갬블러, 미니 앨범 10집 타이틀곡 러시아워 그리고 미니 앨범 11집 타이틀곡 러브 등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엠카 MC로 합류하게 도니 주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스페셜 MC 등으로 여러 차례 경험해 봤던 음악 방송 MC 자리에 오를 수 있어 정말 영광스럽다라며 음악 방송 고정 MC는 첫 도전이지만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제 모습 그대로 시청자 분드렉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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