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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발효제2

2025년 2월 5일 오늘의 곡은 황홀한 고백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어느덧 플랭크를 3분 정도 하게 됐네요.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영하 12도네요. 파주 이장집까지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이런 텃밭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집 앞마당에 병충해 잡초 걱정 없이 이런 유기농 채소를 수확해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낮에는 영하 9도 정도 됐었던 것 같은데 토양발효제는 70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발효가 잘돼서 170일 정도 후엔 밭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싱크대 수전 교체 어렵지 않습니다. 2025. 2. 6.
2025년 2월 4일 오늘의 곡은 캔의 내생에 봄날은입니다. 신나게 놀아보겠습니다.식초물에 5분 이상 약 스트레칭하고 운동할 동안 15분 정도 불려놓고 닦아줍니다. 터진 것은 물에 넣기 조금 그러니 그냥 껍질 벗기고 먹었습니다. 먹는데 26분 정도 걸렸네요. 껍질 까서 먹으면 더 빨리 먹었겠지요.파주 이장님의 고온(70~80도)으로 발효한 토양발효제를 이용해서 집에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연구실험을 하고 있습니다.왼쪽통이 2024년 12월 20일 첫 시작했습니다. 한통 차는데 약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때는 귤껍질은 안 먹고 귀찮아서 잘게 쪼개지도 않고 그냥 버렸어요. 귤을 많이 먹어서 껍질이 많이 나오니 부피가 커져서 토양발효제도 많이 들어가고 통도 빨리 차서 안 되겠다 싶어서 잘게 찢어서 넣었습니다. 그래도.. 2025. 2. 5.